경희학교에서 근무하는 체육교사입니다. 벌써 5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수업내용에 한계성을 느낄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렇게 생활체육교실사업을 통해 수업시간에 다 할 수없었던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아이들이 많이 밝아지고 적극적인 태도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..
제작년엔 생활체육교실사업으로 탁구를, 작년엔 전통종목강습으로 씨름을 했었는데 아이들도 물론이거니와 학부모님들도 학교에서 할 수 없는 방과 후 체육활동을 너무 좋아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.
이런 체육활동을 한해 한해 해오면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학교뿐만아니라 장애인체육회와 지역사회 모두가 한 뜻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장애인체육회를 이끌어가시는 사무처장님을 비롯하여 다들 수고가 많으시지만 특히, 생활체육을 담당하고계시는 박준현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